2021년 첫 가라지 모임 - 인공지능 스타트업 수아랩의 우여곡절

Updated: Mar 16

안녕하세요 창발 회원 여러분,


올해 첫 창발 가라지 모임이 지난 3월 6일 토요일 오후 8시에 있었습니다.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하였기에 멀리 한국에 계시는 수아랩의 당시 부대표이셨던 문태연 님도 모실수 있어서 스타트업, 창업, 그리고 exit 에대한 관심이 많으신 창발 그리고 가라지 멤버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수아랩은 머신비젼 기술을 바탕으로한 factory automation 스타트업입니다. 그리고 2019년 한국 기술 분야 스타트업중 최대 규모로 글로벌 기업에게 매각 하였습니다.

문태연 부대표님은 여태까지 읽은 책중 Fooled by Randomness 라는 책을 창발회원분들과 공유하고싶은 책으로 꼽으시며 수아랩의 성공적인 매각까지의 여정에 운에 역할이 크다고 겸손히 강조 하셨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창업은 운만 따라서는 절대 안되는 거겠죠?


발표자 께서 초창기 부터 사업 기획을 어떻게 짜셨는지에 대해 나눠 주셨는데요. 그중 무한대의 자금과 최고의 인력이 있다는 가정을 하고 도달 하고자 하는 목표를 원대하게 잡으셨던게 큰 도움이 됬다고 말씀하진 점이 크게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그 원대한 목표가 운과 타이밍을 만나 지금까지의 결과를 가져다 준것 같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새로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얼만큼의 자금이 필요 하고 어떤 인력이 어디에 필요 한지 결정 하신게 주어진 현재 상황의 제한 없이 그린 사업기획안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후의 여러 질문중 deep learning 이라는 단어와 분야가 요즘 red ocean 인데 아직까지 창업의 기회가 많다고 생각 하시냐는 질문에 당연히 많다고 대답 하시며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발달이 되어있고 잘 알려진 기술이나 그 기술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찾는게 중요 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외에 다양한 사업 과정에서 겪으셨던 어려움에 대한 경험도 공유해 주셨읍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창발 컨퍼런스에도 참여 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하신다는 말씀으로 발표를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창발 가라지 모임에서 어떤 내용의 주제를 더 다뤘으면 좋을지 창발과 가라지 운영진은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그럼 다음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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