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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애틀 지역 부동산 전망



안녕하세요. 창발의 후원사인 박영진 부동산의 박영진입니다. 이렇게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만나뵙기를 바라며, 창발 회원들께 좋은 정보와 유용한 컨텐츠를 전달해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부동산 비지니스를 하고 있지만, 저도 한 때 CS를 했었던 사람으로 창발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벌써 새해 한 달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시애틀 지역의 부동산의 현주소와 전망을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현재의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사는 지역 그리고, 미국 전체 및 전세계적인 경제 상황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전세계적인 경제 침체의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테크 기업들의 해고및 긴축재정으로 인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애틀 지역에도 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인해 부동산 대출 금리는 작년 4분기때 7%가 넘어가는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다행히도 현재는 6% 초반대로 다시 내려왔습니다만, 작년 4월 고점을 찍었던 집값은 대출금리의 급상승의 여파로 인해 계속 하락하여 벨뷰를 비롯한 이스트 사이드 지역의 경우 단독주택의 집값이 고점대비 약 25% 하락한 상태입니다. 거래량은 기사에 자극적으로 나오는 제목처럼 '거래 절벽'은 아닙니다만, 예전보다 약 40%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향후 2023년 집값의 전망은 어떨까요?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만, 현재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주택 담보 대출금리입니다. 현재 대출금리는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세합니다. 단지, 어떠한 속도로 하락할 것인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이사철이라 할 수 있는 상반기안에 5.5% 대로 떨어진다면, 집값은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더 늦어진다면 집값은 지금보다 더 떨어질 확률이 높게 될 겁니다. 그러나, 낙폭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실제로 새해가 되면서 수요자들이 집들을 보고 다니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구매를 하는 수요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집값 하락으로 인해 저렴하게 구매가능 2. 가격과 조건의 협상 가능 3. 떨어지는 대출금리. 이는 지난 10년동안 시애틀 지역의 주택시장에서는 보기 힘든 절호의 기회를 부여 받은 것과 같습니다. 특히 구매자는 판매자와의 협상을 통해 대출이자의 buy down이 가능해져, 6% 초반대의 금리를 4% 대로 낮춰 매월 내는 모기지 금액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buy down의 프로그램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매물량은 예전보다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매물량이 늘어난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새로 나오는 매물들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장에 머물러 온 매물들이 쌓여서 전체 매물량이 늘어나게 된 겁니다. 현재의 시장을 잘 알고 있는 셀러들이 쉽게 집을 내놓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바이어에게 유리해진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바이어의 마켓이다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그 정도까지의 시장이 되려면, 매물량이 현재보다 적어도 2배 이상은 되어야 하며, 그 뜻은 집값의 지속적인 하락을 의미합니다. 현재의 시장에서 집을 내놓은 사람들은 주로 꼭 팔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시말해, 다른 주로 이직이나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 또는 가정사, 아니면 재택근무로 인해 더 큰 공간이 필요한 경우등이 되겠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집을 팔아야 한다면,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자신 집의 가치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며, 그에 맞는 준비를 잘 해야만 큰 스트레스 없이 거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글이 읽는 회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창발 회원님들 가운데 집매매를 고려하고 있거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편안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2023년의 해가 모든 창발 회원님들이 성장하고 빛나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6.833.7979 or DavidPark@Winderme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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