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W group 모임에서는 Seattle University의 Julie Kang 교수님을 모시고 점점 커져가는 창발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어떤 역할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팬데믹 동안 시애틀 지역으로 이사 오신 분들도 많고 그동안 서로 얼굴 마주하며 하는 이야기가 그리웠던 W group회원분들에게 단비같은 첫 모임이였습니다.
첫 모임이라 세미나 사진을 깜빡했네요. ^^;;;;;
그 첫번째 커뮤니티 활동으로 4월 22일에 있을 Korean American Service Day 2023 참석을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