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죠. 코로나가 닥치면서 언택트 관련주가 각광받고 금리는 제로에 가깝게 떨어졌습니다. 요동치는 변화의 한가운데, 앞으로의 트렌드는 무엇이며 다가올 기회는 또 무엇일까요?
한치 앞을 몰라 더욱 눈부신 미래, 여기에 혜안을 나눠주실 적임자가 있습니다. 바로 융합전문가이자 미래학자로 유명한 EM웍스의 정지훈 대표인데요. 작가, 교수, 연구자, 외과의사, 엔젤투자자 등 수많은 직함으로 활동하는 정 대표의 가장 큰 관심사는 기술과 사회의 교차점입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미래트렌드를 읽고, 신사업 기회 발굴하기 (How to read future trends and discover new business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한 기업의 CEO로서, 경희사이버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로서, 그리고 빅뱅 엔젤(BigBang Angels)의 파트너이자 모두랩스(ModuLabs)의 CVO로서, 다양한 포지션에서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미래의 동향을 알고,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하십니다.
그 어느 때보다 폭넓은 시야가 필요한 타이밍입니다. 전방위적 관점에서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정지훈 대표와 함께 신사업의 기회를 발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등록 사이트 : https://cbconference.eventbrite.com/?aff=sp3
* 컨퍼런스 홈페이지 : https://conference.changba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