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laimer: 본 글은 창발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으며 개인(본인)의 의견임을 밝힙니다. AI와 심리 상담을 하며 위안을 얻는 유스케이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3월 JMIR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게재된 ‘AI 시대의 도움 요청(Help-Seeking in the Age of AI)’ 논문에 따르면, 미국 성인(18세-49세) 1,805명 중 35.2%가 ‘일주일간 최소 한 번 이상 정신건강을 위해 AI 도구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한 커먼센스 미디어의 설문조사에서도, 미국 10대의 72%가 AI 챗봇을 대화 상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본적 마음건강(mental well-being)을 유지하는 수준에서는 AI를 사용하는 게 효과적일 수 있으나,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 효용이 없을뿐더러 불필요한 리스크를 발생시킬 위험이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심리 상담의 주체인 AI와 인간 상담